제36조(금품 청산)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이 조문 해설AI 정리
쉽게 풀어 쓴 요약
퇴사하는 날 사장이 “남은 월급은 다음 급여일에 같이 줄게”라고 한다면, 그 말은 법의 시계와 어긋날 수 있다. 근로자가 퇴직하거나 사망하면 사용자는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근로기준법 제36조). 기준은 회사 급여일이 아니라 당신이 떠난 날이다. 예외는 특별한 사정이 있고 당사자 사이에 합의한 경우뿐이어서, 사장 혼자 미룰 수는 없다. 기한을 넘기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근로기준법 제107조 제1항) 지연이자도 붙는다(근로기준법 제37조 제1항). 직원이 몇 명뿐인 가게도 이 조문을 피해 가지 못한다(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
금품 청산 기한은 며칠인가요?
퇴직·사망 시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고 합의로 연장할 수 있다.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 사용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모든 금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근로기준법 제36조). 근로기준법 제36조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근로기준법 제107조 제1항).
핵심 정의
금품 청산은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퇴직한 경우 사용자가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정해진 기한 안에 지급하여 근로관계에서 생긴 금전 관계를 마무리하는 의무이다. 기한 연장은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만 가능하다.
이 조문에 대한 질문
퇴사했는데 마지막 월급을 다음 달 급여일에 준대요. 기다려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기다릴 의무가 없다. 근로자가 퇴직하면 사용자는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모든 금품을 지급해야 한다(근로기준법 제36조). 기일 연장은 특별한 사정이 있고 당사자 사이에 합의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실무 팁: 연장 요청을 받으면 바로 동의하지 말고, 연장 날짜와 금액을 문자로 받아 두자.
사장이 돈 줄 테니 처벌불원서부터 써 달래요. 써도 되나요?
금품 청산 위반은 피해자의 명시적인 의사와 다르게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근로기준법 제107조 제2항). 처벌불원서는 형사 절차를 사실상 끝내는 문서다. 실무 팁: 입금을 확인한 뒤에 쓰고, 처벌불원 의사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두자(형사소송법 제232조 제3항).
회사가 폐업해서 아예 못 받게 생겼어요. 방법 없나요?
국가가 사업주 대신 체불 임금 등의 일부를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가 있다(임금채권보장법 제7조). 근로관계로 인한 채권은 사용자의 총재산에서 다른 채권보다 우선변제받을 수도 있다(근로기준법 제38조 제1항). 실무 팁: 대지급금에는 체불 사실 확인이 필요하므로, 폐업 소식을 들었다면 지방고용노동관서 진정부터 서두르자.
자주 묻는 질문
금품 청산 뜻이 뭔가요?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퇴직했을 때 사용자가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정해진 기한 안에 지급해 근로관계의 돈 문제를 마무리하는 의무이다.
퇴사 후 월급을 안 주면 어떻게 신고하나요?
기한이 지나도 지급되지 않으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다. 받지 못한 금품 목록, 근로계약서, 급여 이체 내역을 함께 준비하면 조사가 빨라진다.
금품 청산 기일 연장은 어떻게 합의하나요?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근로자와 사용자가 합의해야 연장된다. 연장 날짜와 금액, 분할 여부를 서면으로 남겨 두어야 나중에 합의 내용을 두고 다투지 않는다.
퇴사 후 남은 월급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 사용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모든 금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근로기준법 제36조).
사장이 혼자 정산 날짜를 미뤄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안 된다. 기일 연장은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만 가능하므로, 근로자가 동의하지 않은 일방적 연기는 근로기준법 제36조 위반이 될 수 있다.
금품 청산이 늦으면 사장이 처벌받나요?
근로기준법 제36조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근로기준법 제107조 제1항).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근로기준법 제107조 제2항).
금품 청산이랑 지연이자는 뭐가 다른가요?
금품 청산은 기한을, 지연이자는 기한 경과 뒤의 부담을 정한다.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이 되는 날까지 임금을 지급하지 아니하면 그 다음 날부터 지연이자가 붙는다(근로기준법 제37조 제1항 제1호).
계약 만료로 퇴사했는데 미사용 연차수당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본조의 지급 대상은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이어서 근로관계에서 이미 발생한 수당도 정산 대상이다. 연차수당이 발생했는지는 연차 규정과 사용 내역으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최종 검토 2026. 10. 9. · 이 부분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가 정리한 내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위 조문 원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